기사입력 2019.03.08 21:26 / 기사수정 2019.03.08 21: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커피프렌즈' 에이스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8일 방송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종, 유연석은 능숙해진 요리솜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지켜본 조재윤은 "이제 셰프인데 끝나서 어쩌나"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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