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링크들을 위한 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무대 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흑백으로 담겨 있다. 제니는 무대의상을 입고 머리를 쓸어올리거나, 입술을 내밀고 있다. 제니는 짧은 상의를 입고 군살 없는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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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