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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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박찬호 피트니스 클럽, '도대체 어떻길래'

기사입력 2009.11.20 16:34 / 기사수정 2009.11.20 16:34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참여하는 피트니스 클럽 ‘파크61’이 20일 그랜드 오픈 행사와 함께 문을 연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파크61’은 건물 내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각각 사용하며, 기본적인 피트니스 시설을 포함해 스크린 골프와 워터로워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 파크61 피트니스 센터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며 만약의 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했다.



▲ 스포츠센터 한 켠에 자리한 수납장에는 박찬호 선수가 입었던 유니폼들과 직접 사용했던 야구 장비들이 보관되어 있다. 정식 오픈 후에는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메인 스팟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 최신식 장비로 무장된 피트니스 센터. 스케일이 큰 만큼 장비의 수도 만만치 않게 많다.



▲ 피트니스 센터의 맞은편 공간에는 골프장이 자리잡았다.



▲ 일반 골프 외에도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스크린 골프 시설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다.



▲ 얼마 전 피트니스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 워터로워가 이곳에 있다. 당시 워터로워의 개발자인 피터 킹이 직접 내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가 있다.






▲ 지난달 초 피트니스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 워터로워 강습회 당시의 사진들이다. 그 당시 워터로워의 개발자인 피터 킹이 직접 내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가 있다.

[사진 ⓒ 파크61, 엑스포츠뉴스 DB 정윤진 기자]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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