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0 16:34 / 기사수정 2009.11.20 16:34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참여하는 피트니스 클럽 ‘파크61’이 20일 그랜드 오픈 행사와 함께 문을 연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파크61’은 건물 내 지하 1층과 지하 2층을 각각 사용하며, 기본적인 피트니스 시설을 포함해 스크린 골프와 워터로워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 파크61 피트니스 센터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며 만약의 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했다.
▲ 최신식 장비로 무장된 피트니스 센터. 스케일이 큰 만큼 장비의 수도 만만치 않게 많다.
▲ 피트니스 센터의 맞은편 공간에는 골프장이 자리잡았다.
▲ 얼마 전 피트니스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 워터로워가 이곳에 있다. 당시 워터로워의 개발자인 피터 킹이 직접 내한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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