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2 22:30 / 기사수정 2019.02.22 22:3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에디킴과 그룹 비투비(BTOB) 멤버 임현식, 정일훈이 달달한 무대로 여심을 강탈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더 히트'에는 지난 주에 이어 청하X김조한, 에디킴X비투비, 김연자X김경호가 매시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세 사람은 에디킴의 '예쁘다니까'와 비투비 '그리워하다'를 매시업한 '그립다니까'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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