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2 08:10 / 기사수정 2019.02.22 08: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세돌 세븐틴의 일상이 공개된다. 총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3명의 매니저들과 함께 등장, 프로그램 사상 최다 인원이 등장하는 참견 영상을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2회에서는 세븐틴 멤버 13인과 매니저 3인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된다.
지난주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에 세븐틴 승관과 민규가 등장,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처음 등장할 세븐틴 매니저가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라는 남다른 고충을 제보할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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