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12 19:36 / 기사수정 2009.11.12 19:36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의 그랜드파이널이 12일 본격적인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 대표 선수단은 첫 날 스타크래프트(송병구, 이제동 출전)와 워크래프트3(장두섭 출전), 피파09, 붉은 보석 등 7개 종목의 풀리그 경기를 치렀다.
▲ 토너먼트 1일차가 진행된 12일부터 유료 입장이 시작됐음에도 많은 현지 관람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 오전부터 진행되는 토너먼트 경기를 위해 선수들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토너먼트의 주요 경기가 열릴 메인 스테이지 전경. 무대가 넓은 만큼 꽤 먼 거리를 두고 타임머신이 놓여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