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아내 메이비 향한 애정 "존경하는 여보, 사랑합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상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경하는 여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메이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의 아들은 머리를 묶고 인형을 품에 안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사진이네요" ,"아름다운 가족 사랑",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