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7 11:23 / 기사수정 2019.02.07 11:2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라윤경이 103kg까지 증량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라윤경이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이날 라윤경은 "과거 6~7개월 만에 살이 급격하게 쪘다. 103kg까지 나갔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다리가 몸을 못 견뎌서 저리고 뭉쳤다. 병원에 갔더니 '하지 정맥류'라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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