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설 인사를 전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문 밖으로 펼쳐진 야경 속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달 미국에서 1년동안 교제한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특히 최고급 주거 공간이자 한강 주변을 비롯한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거주시설로 평가받고 있는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