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워너원 출신 윤지성이 설날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윤지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휴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초근접 셀카를 통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윤지성은 오는 20일 첫 솔로 데뷔 앨범 'Aside(어사이드)'를 발표함과 동시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에 나선다.
윤지성은 23~24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 윤지성 1st FAN MEETING : Aside in Seoul'를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도쿄, 오사카, 방콕 등 총 7개국 8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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