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7:52 / 기사수정 2019.02.01 17: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늘도 배우다’의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방탈출 게임에 도전, 요즘 문화 정복을 위한 대환장 탈출 작전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의 인싸 되기 프로젝트인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는 최신 트렌드 문화에 도전하는 배우 5인방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공감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가 그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날 것 그대로를 체험하는 신(新) 인류 도전기다.
오는 14일 오후 9시 40분 안방극장에 출격을 알린 ‘오배우’에서 배우 5인을 멘붕에 빠트린 방탈출 게임 티저 영상을 공개, 고성과 폭소가 난무한 탈출기가 보는 이들을 폭소로 물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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