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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찍고 올해는 대구다' 스페셜파티 2009, 31일 팡파레

기사입력 2009.10.31 12:05 / 기사수정 2009.10.31 12:05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축제 '스페셜포스-스페셜파티 2009'가 31일 대구 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e-fun 2009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스페셜포스 아마추어들을 위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미니대회가 개최됐다.

첫날인 31일에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온게임넷 '스페셜걸스' 멤버들의 주제곡이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11월 1일에는 인기가수 아이유가 축하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2nd'와 연계해 31일(토) 오후 5시부터는 하이트와 STX, KT와 이스트로의 정규시즌 첫 원정경기가 치러진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개발총괄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랜 파티는 11월 1일까지 이틀간 대구 EXCO 3,4홀에서 진행된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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