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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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알베르토 子 레오, '착한 아이 테스트' 도전

기사입력 2019.01.14 17:25 / 기사수정 2019.01.14 17:29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날보러와요' 알베르토의 아들 레오가 새해를 맞아 '착한 아이 테스트'에 도전한다.

15일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는 알베르토와 아들 레오의 특별한 2019년 맞이 이벤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알베르토는 새해를 맞아 착한 아이에게는 사탕을, 나쁜 아이에게는 석탄을 주는 이탈리아 마녀 할머니 베파나로 변신, 레오에게 '착한 아이 테스트'를 시도했다. 

이에 레오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야 하는 험난한 미션을 통과해 사탕을 얻어냈다. 하지만 "아빠가 올 때까지 사탕을 먹으면 안된다"는 베파나 할머니의 마지막 테스트에 나라 잃은 표정을 지으며 괴로워했다.

이어 알베르토와 레오는 난생처음 찜질방을 찾았다. 알베르토는 네 살이 된 레오에게 매점 심부름을 시켰는데, 과연 레오가 생애 첫 심부름을 성공적으로 마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날보러와요'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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