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09:24 / 기사수정 2019.01.11 09:2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티파니(Tiffany)가 오는 3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베스트 솔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10일 ‘2019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측이 공개한 베스트 솔로 부문(Best Solo Breakout)에 따르면 티파니는 알리 브룩(Ally Brooke), 다이나 제인(Dinah Jane),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 노르마니(Normani)와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미국의 쟁쟁한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베스트 솔로 부문 후보에 오른 티파니는 이들 중 유일한 한인(韓人)계 미국인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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