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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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후배 김민형·김수민? 혼낼 일 없어"

기사입력 2019.01.08 09:50 / 기사수정 2019.01.08 09:5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후배들을 언급했다.

8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후배 아나운서들은 혼낼 일이 없다. 야단칠 일이 전혀 없다"라며 김민형,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걸그룹 리더처럼 말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주 아나운서는 "내가 감히 누구를 혼낼 입장도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 SNS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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