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8 09:50 / 기사수정 2019.01.08 09: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후배들을 언급했다.
8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후배 아나운서들은 혼낼 일이 없다. 야단칠 일이 전혀 없다"라며 김민형, 김수민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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