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4 15:28 / 기사수정 2019.01.04 15: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복면가왕'에서 실력파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는 3연승 가왕 '독수리 건'의 독주를 막을 복면 가수들의 듀엣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판정단으로 위너 이승훈과 김진우, 개그우먼 이국주, 공원소녀 레나 그리고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했다. 이 중에서도 이승훈, 김진우의 직진 추리가 빛났다. 이들은 "JYP에서 사용하는 창법이다", "제스처를 보니 아이돌은 아니다" 등의 공격적인 발언으로 추리에 앞장섰다. 이어 개인기에도 야망을 드러내며 직접 무대에 올라 복면 가수의 개인기 스틸까지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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