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0 23:53 / 기사수정 2009.10.10 23:53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추석 연휴를 보낸 월드바투리그가 10일 이재웅과 이창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장정에 들어갔다. 10일 열린 8강 1경기에서 이재웅이 힘겨운 접전 끝에 이창호를 3대 1의 스코어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 중 중국 선수 중 누구랑 붙고 싶냐는 질문에 손창호 선수랑 친하고 해서 저우전위와 붙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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