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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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이재웅, '바투 시작한 이래 가장 힘든 경기'

기사입력 2009.10.10 23:40 / 기사수정 2009.10.10 23:40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추석 연휴를 보낸 월드바투리그가 10일 이재웅과 이창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장정에 들어갔다. 10일 열린 8강 1경기에서 이재웅이 힘겨운 접전 끝에 이창호를 3대 1의 스코어로 제압하며 4강에 올랐다. 

이재웅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바투 시작한 이래 가장 힘든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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