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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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숨을 내쉬는 '웅빠' 이재웅

기사입력 2009.10.10 23:17 / 기사수정 2009.10.10 23:17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추석 연휴를 보낸 월드바투리그가 10일 이재웅과 이창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장정에 들어갔다. 2세트를 내주고 3세트 후공승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 이재웅이 경기가 잘 안 풀렸던 탓인지 한숨을 쉬고 있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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