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그룹 걸스데이 완전체가 뭉쳤다.
지난 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합니다요. 드레스 코드는 레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유라, 소진, 민아 등 걸스데이 멤버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들은 샴페인 잔을 들고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비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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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