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8 21:13 / 기사수정 2018.12.28 21: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요리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방문에 설렘을 드러냈다.
28일 방송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소프가 감스트의 집으로 출장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프는 "이 분은 요즘 너무 바빠서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을거다. 그래서 걱정된 마음에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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