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1 10:11 / 기사수정 2018.12.21 10: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신양과 고현정, 두 연기 본좌들의 압도적인 만남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의 만남이라는 전무후무한 라인업으로 뜨겁게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 20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폭발적인 임팩트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19년 1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동네변호사 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소시민을 대변했던 지난 시즌1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거악과 맞서게 될 조들호(박신양 분)와 그의 숙명적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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