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21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내일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러 갑니다. 안산롯데백화점에서 만나요. 4시예요~이제 자러갑니다. 잘자요"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거울 앞에서 휴대폰을 들고 액정을 바라보고 있다. 고개를 살짝 튼 모습에 귀여움이 드러난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사람이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