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근에 전역한 광희가 강호동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다.
17일 CJ ENM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광희가 올리브TV 파일럿 프로그램 '모두의 주방'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주방'은 현재 1회 방송으로 계획 돼 있고, 오는 2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예정이다. 광희의 출연은 맞지만 MC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모두의 주방'은 소셜 다이닝을 주제로한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광희에 앞서 강호동이 출연을 확정했다.
'모두의 주방'은 '섬총사' '서울메이트' 등을 연출한 박상혁 PD가 연출은 맡는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광희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