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4 14:02 / 기사수정 2018.12.14 14:1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솔비가 이태원에서 보낸 파티 라이프를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공개한다. 또한 자신의 아지트였던 장흥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도시녀의 모습을 선보인다.
솔비는 장흥에서 자신의 아지트 겸 작업실인 공간에서 낮에 회의와 작업을 진행한 후, 밤이 되자 이태원으로 향한다. 솔비는 이태원에서 안젤리아 다닐로바와 작곡가 에스나를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떤다.
요즘 디제잉을 배우고 있다는 솔비는 클럽의 디제이 부스에 선다. 솔비는 디제잉을 하다가 컨트롤러를 잘못 조절해, 음악이 꺼져버려 당황하지만 이내 본인의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달군다. 장흥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이태원에서의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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