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3:14 / 기사수정 2018.12.11 23: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함소원이 임신중 걱정에 대해 토로했다.
11일 방송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는 시부모님과 함께 '엄살'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병원에서 아이가 좀 크다고 하더라. 내가 노산이라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시부모님은 "그런거 걱정할 필요 없다. 요즘은 노산이라는 것도 없다"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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