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1 21:25 / 기사수정 2018.12.11 2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부의 신' 강성태가 이름표를 달고 다니는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한 KBS 2TV '1대100'에서는 강성태가 출연해 100인의 멘사 회원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조충현은 "왜 늘 옷 위에 이름표를 달고 다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강성태는 "1인 방송을 하는데 '왜 장기하가 공부 이야기를 하냐'라는 의견이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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