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9 14:03 / 기사수정 2018.12.09 18:00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제7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종범 감독의 '종범신' 팀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의 경기, 3회초 2사 할리퀸 분장을 한 김용이 상대편 투수가 다리를 훔쳐본다며 항의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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