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9 13:29 / 기사수정 2018.12.09 13:34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8 제7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이종범 감독의 '종범신' 팀과 양준혁 감독의 '양신'팀의 경기, 모델 한현민이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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