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20 20:31 / 기사수정 2009.09.20 20:31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20일, 용산 아이파크몰 E-Sports 스터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C조 박지은과 이창호의 경기가 열렸다.
16강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박지은과 이창호가 바둑이 아닌 바투에서 첫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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