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6 11:12 / 기사수정 2018.12.06 11:1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정일훈과 아이즈원 안유진이 '아이돌룸'의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오는 11일에 방송될 JTBC '아이돌룸'에는 게스트 형돈이와 대준이, 그리고 그룹 더보이즈가 출연한다.
'아이돌룸'의 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이번만큼은 MC가 아닌 컴백을 앞둔 가수로서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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