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6:44 / 기사수정 2018.12.05 16: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문예원이 소속사를 찾았다.
5일 퍼즐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배우 문예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뜨거운 연기열정 등 더욱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예원은 최근 공포영화 '곤지암'을 통해 재미교포 출신의 공포 체험 마니아 샬롯 역으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차세대 호러퀸'이라는 타이틀을 얻는 등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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