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3:21 / 기사수정 2018.12.03 13:3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빅스 멤버 혁이 구구단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지난 2일 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뀨단후배님들의 첫콘서트 #일일혁단짝 #생애첫걸그룹콘서트"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혁은 구구단 콘서트 포스터 앞에서 '구구단 본 매일이 나에게는 행복이였어'라는 종이 슬로건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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