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과 유빈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혜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빈언니 응원하러 왔어요. 오늘 유빈언니 장미 같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혜림은 유빈과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림은 청순한 분위로, 유빈은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랑했다.
유빈은 11월 27일 타이틀곡 'Thank U Soooo Much'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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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