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1:10 / 기사수정 2018.11.29 11:1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9 프리폴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지난 27일에 송중기는 2019 프리폴 컬렉션에 참석해 '아리스토-펑크' 무드가 느껴지는 코트와 니트, 그리고 팬츠를 입은 채 곧게 뻗은 실루엣을 선보였다. 그는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했다.
특히, 그는 패션쇼 후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를 백스테이지에서 만나 이번 프레타포르테 2019 프리폴 컬렉션에 대한 축하와 찬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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