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08:42 / 기사수정 2018.11.29 08: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tvN의 새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12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일본 제외) 지역 및 영어권 국가에서 한국 방송 후 1시간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은 12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유럽 및 남미 등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12월 11일부터 매주 화요일 두 회차씩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사업차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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