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16:47 / 기사수정 2018.11.28 16:47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채권자와 갈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우지원이 5000만 원 채무 불이행으로 피소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우지원의 소속사 월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일 오전 보도되었던 우지원 씨 관련한 상황에 대해 사실 관계 후 당사 공식 입장을 전한다"라며 "확인 결과 우지원 씨와 채권자 간에 의사 소통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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