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5:48 / 기사수정 2018.11.27 15: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유미가 김선아, 에릭, 정상훈, 정경호에 이어 ‘계룡선녀전’의 목소리 어벤져스 군단에 합류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월요병 치료제가 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배우 정유미가 목소리로 특별출연에 나선다고 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선아, 에릭, 정상훈, 정경호가 각각 나비머리선충, 개구리 알렉스, 블로그남, 알로 환생한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 아들 점돌이의 목소리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전부터 과연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 시청자들끼리 열띤 토론이 펼쳐진 것에 이어 마침내 베일을 벗은 네 배우는 차진 코믹 연기와 미(美)친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의 웃음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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