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의 배우 공효진이 지난 주말 이색적인 홍보 활동으로 온·오프라인을 장악한 데 이어 오늘(27일) 밤 12시 30분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공효진은 이날 '나이트라인'에서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이권 감독과 배우들에 대한 것 및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홍보 요정' 공효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나이트라인'은 27일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도어락'은 12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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