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3 16:14 / 기사수정 2018.11.23 16: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나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개그우먼 허민은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 소속)과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와 그간의 근황을 전하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공감을 전했다.
특히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그녀는 솔직한 입담과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허심탄회하게 쏟아낸 허민의 현실적인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고, 또 사그라들지 않은 개그감으로 웃음을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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