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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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EXID "하니, 대기실 과자 다 챙겨온다"

기사입력 2018.11.22 20:23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EXID 멤버들이 하니에 대한 TMI(Too Much Information)을 공개했다.

2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그룹 EXID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에는 EXID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등 다섯 멤버 모두가 참석했다.

이날 솔지는 "하니는 버릇처럼 코를 판다"고 농담을 건네다가 "하니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E는 "친밀감이 좋아서 스킨십도 많이 하는 편"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혜린은 "하니 언니 가방은 도라에몽 주머니다. 뭐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다 나온다. 손톱깎기도 나온다"면서 "대기실에 있는 과자도 다 챙겨온다"고 밝혔다. LE는 "해외 호텔에서 치약까지 가져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EXID는 지난 21일 싱글 '알러뷰'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솔지의 공백을 깨고 2년 만에 돌아온 다섯 명의 목소리가 온전히 담겼다. 특히 멤버 LE는 '알러뷰' 작곡에 참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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