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7:32 / 기사수정 2018.11.21 17:3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주의보 샛별이 온스타일 드라마 '통통한 연애'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이유는 바로 그의 통통한 모습 때문이다.
'통통한 연애'는 모태 통통이 여고생 공수린의 러브스토리와 성장 과정을 통하여 '어떤 모습이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로맨틱 코미디 학교물이다.
소녀주의보는 데뷔초 리더 지성의 몸무게가 60kg가 넘는 것이 이슈가 되어 각 포털사이트 실검에 올랐었는데, 이번엔 또 다른 멤버인 샛별이 드라마를 위해 몸무게를 8kg 정도를 찌우며 '육십돌' 바통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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