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7:45 / 기사수정 2018.11.20 17: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20년전 사기혐의가 제기된 가운데 주변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전 제천에서 억대가 넘는 금액을 빌리고 뉴질랜드로 도망갔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닷 측은 지난 19일 "사실이 아니고 허위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바 있다. 그러나 20년전 피해를 입었다는 당사자부터 자녀들의 증언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당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사기혐의로 피소됐던 사실까지 공개돼 논란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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