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4:45 / 기사수정 2018.11.20 14:5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데뷔 10년만에 솔로로 변신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방송될 '주간아이돌'에는 키가 첫 단독 출연한다. 키는 솔로 데뷔를 맞아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간아이돌' 공식 콜센터를 통해 팬들에게 궁금한 질문과 메시지를 받은 것이다. 키는 애교송 '내꼬해♡'부터 '고양이송'까지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역대급 짤 생성'을 예고했다.
이날 키는 '안무 복사기'답게 블랙핑크, 선미, 셀럽파이브 등 다양한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특히 셀럽파이브의 노래에는 '싱크로율 100%'의 커버댄스를 선보여 MC 김신영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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