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독사' 최철한, 중국에 매운맛 보여줘
[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8월 3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전 D조 최철한vs저우전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2:1으로 최철한이 저우전위를 이기며 1승을 거둬갔다.
▲ 바둑계에서 '독사'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최철한이 바투에 집중하고 있다.
▲ 1라운드에서 이긴 후 최철한이 다음 라운드를 기다리고 있다. 얼굴에 감출 수 없는 승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 2:1로 첫 승리를 거머쥔 최철한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바투를 둘 때에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지만, 평소에는 아이같이 천진한 얼굴을 하고 있는 최철한.
▲ 승리 후,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승리 후 인터뷰 중, 한국선수의 자존심을 걸고 중국선수에게는 반드시 이기겠다는 최철한 프로.
경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