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2 06:47 / 기사수정 2018.11.12 00: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한길-최명길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11일 방송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남편팀과 아내팀은 여수로 여행을 떠나 팀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결국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특히 김한길은 최명길에게 고마웠던 때를 회상했다. 스튜디오에서 여행기를 보던 김한길은 "선거에서 떨어지고 비참한 때가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