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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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분위기가 좋아'[포토]

기사입력 2018.11.09 19:2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3회말 1사 2루 SK 힐만 감독이 김강민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에 성공한 김성현을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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