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9 11:35 / 기사수정 2018.11.09 11:36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디에고 루나가 홍상수 감독의 팬이라고 밝혔다.
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 'See What's Next Asia'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나르코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겸 프로듀서 에릭 뉴먼을 비롯해 디에고 루나, 마이클 페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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