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2:01 / 기사수정 2018.11.08 12:01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책임자가 '범인은 바로 너', '킹덤'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에서 주최한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책임자는 넷플릭스에서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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