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1 12:01 / 기사수정 2018.11.01 12: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새론이 배두나와 재회하고 싶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동네사람들'(감독 임진순) 인터뷰가 진행됐다.
'동네사람들'에서 김새론은 친구의 실종사건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고생 강유진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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